김빈우 인스타그램 © 뉴스1
광고 로드중
방송인 김빈우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구릿빛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6일 인스타그램에 보디 프로필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핑크색 브라톱과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선명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라인을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광고 로드중
김빈우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5년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