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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을 자랑한다.
기태영은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스타일리시한 가방을 메고 동네 마트로 향했다.
기태영은 자신이 든 가방을 가리키며 “아내(유진)가 떠준 가방이다. 나한테는 어떤 명품보다 더 소중하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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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에는 유진 엄마가 직접 만든 옷을 입은 로희, 로린 ’로로자매‘의 귀여운 사진들이 공개돼 미소를 유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