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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신지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조금 무섭고 떨렸지만 얼른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잔여백신#1차접종완료”라는 글과 함께 주사 자국이 남아 있는 팔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황혜영은 “컨디션은 괜찮고?”라며 안부를 물었고, 신지는 “아직은 아무렇지 않아요. 밤 돼야 알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타이레놀 챙겨뒀다가 시간맞춰서 챙겨드세요”, “오늘 내일은 절대 안정하세요”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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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