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순간’ 스틸 컷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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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지현우 주연 영화 ‘빛나는 순간’(감독 소준문)이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명필름은 2일 ‘빛나는 순간’의 30일 개봉 소식을 알리며 보도스틸을 함께 공개했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 분)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영화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제주 해녀 진옥과 다큐멘터리 PD 경훈의 아름답고도 빛나는 순간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진옥은 해녀 슈트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스틸을 통해 물질도, 성질도 최고인 그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진옥은 자신의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PD 경훈이 성가시지만, 그를 만나면서 잊고 있었던 감정들을 하나 둘 꺼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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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