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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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은 ‘아침마당’이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했다.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6시 내고향’ 방송 3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아나운서는 둘째 임신을 축하해주는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 아나운서는 “둘째는 ‘아침마당’이 준 최고의 선물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주신 선물을 받겠다”며 “태명은 ‘마당쇠’다. 작가님이 지어주셨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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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