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러시아 주재 대표 "감염 없으면 변이도 없어" 전 세계 백신 접종 횟수 10억 회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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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새로운 변이의 등장 역시 막고 있다고 밝혔다.
멜리타 부이노비치 WHO 러시아 주재 대표는 27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백신 접종이 유용하며 감염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는 증거를 점점 더 많이 입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이노비치 대표는 “바이러스의 대량 전파로 감염자 수가 많아지면 바이러스 돌연변이와 새로운 변이의 백신 내성이라는 최대 위험을 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감염이 적거나 아예 없다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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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밀폐 공간에서의 모임 피하기 등의 방역 조치를 백신 접종과 결합하면 코로나19 퇴치를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부이노비치 대표는 “백신 접종을 통한 면역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장벽을 만들어야 한다.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AFP통신은 지난 24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횟수가 10억 회분을 돌파했다고 집계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도 계속 증가세다. 글로벌 통계웹 월드오미터 기준 누적 확진자는 1억50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31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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