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뉴스1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렌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뉴이스트는 7일 0시 5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로맨티사이즈’의 렌 오피셜 포토를 깜짝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렌은 클래식한 무드부터 자유로움이 넘치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함께 성숙해진 느낌을 드러낸 렌은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19일 정규 2집 발매를 확정 지으며 약 1년 만의 가요계 컴백에 나서는 뉴이스트는 티징 콘텐츠와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이번 신보를 통해 이들이 선사할 메시지와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인다.
뉴이스트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로맨티사이즈’를 공개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