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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정성으로 빚은 메주

입력 | 2021-02-23 03:00:00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 경로당에서 이 마을 노인회원들이 메주를 널고 있다. 면사무소에 따르면 이 마을 메주로 담근 장이 맛이 좋기로 소문나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