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SN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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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임신 20주 차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임신 20주 차 되어서 정밀 초음파 보러 가요”라며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우리 아기 드디어 성별 알려 주는 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20주 차인 나비가 홈웨어를 입고 있는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담겼다. 또한 나비가 단발로 변신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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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