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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브랜드 바유바가 신제품 무선 방역소독기 시리즈1의 전속 모델로 박성광, 이솔이 부부를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유바 관계자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다양한 연령층에 친근하게 다가가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탁 배경을 전했다.
바유바에 따르면 이 제품은 900g의 작고 가벼운 사이즈에 미산성차아염소산수(소독액)의 분사거리가 3m에 달해 원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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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