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광고 로드중
김민경이 10㎏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김민경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페셜DJ를 맡아 청취자와 만났다.
이날 강재준은 체중 감량 후 곧바로 요요현상을 경험했다. 그는 “감량한 17㎏을 다시 찐 거냐”라는 질문에 “체감상 (그보다) 조금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했다.
광고 로드중
김민경은 “나는 운동 시작하고 10㎏이 빠졌다”라고 했다. 이에 강재준 최성민은 “밖에서 대기하면서 누나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했다”면서 공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