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월트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가 내년에 한국에 상륙한다.
월트디즈니는 10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월트디즈니 투자자의 날’에서 해외 출시 관련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또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즈니 플러스는 내년에 동유럽, 한국, 홍콩 등 더 많은 국가에서 서비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등 국내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다른 OTT 플랫폼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