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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비건 “서울 방문, 이번이 마지막 아닐 것”

입력 | 2020-12-10 03:00:00


9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오른쪽)을 만나 회담하고 있다. 최 차관은 비건 부장관에게 한미 간 협력 성과가 차기 미 행정부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비건 부장관은 “이번이 마지막 서울 방문이 아닐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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