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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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선정(40)이 결혼한다.
김선정은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회는 개그맨 김진, 축가는 가수 이무송이 각각 맡아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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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은 2001년 MBC 공채 12기 개그맨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현재 공개 코미디 무대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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