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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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빌보드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내고 방시혁PD와 약속이 잡혔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1시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2년차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에서 2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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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은 “이 사실을 가족들이 먼저 알고 연락을 주셨다”며 “가족들이 경사났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태현은 “방시혁 대표님과 식사 약속이 잡혔는데, 맛있는 것을 사달라고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지난번에는 돼지 고기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소고기를 먹지 않을까 싶다”며 웃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