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 News1
광고 로드중
마마무 휘인(25)이 근육통을 호소, 일부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했다.
12일 소속사 RBW는 마마무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휘인이 11일 오후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목과 등의 근육통을 호소, 현재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휘인은 금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며 “향후 스케줄 또한 검사 결과와 휘인 양의 회복 상태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알렸다.
광고 로드중
다음은 RBW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마마무 멤버 휘인 양은 11일 오후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목과 등의 근육통을 호소, 현재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휘인 양은 금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케줄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광고 로드중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