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그룹 마마무 화사가 비행기 소리를 들으며 대리 체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마무는 새 앨범 ‘트래블’에 대해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가지 못하고 있지 않나, 그래서 그 마음을 담아 위로하기 위해 ‘트래블’이라고 붙였다”고 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3일 새 앨범 ‘트래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야’(AYA)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