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트위터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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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거캠프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트 선거캠프는 이날 트위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플로리다는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초접전 양상이 펼쳐지는 지역으로, 미국 현지 매체들은 아직 승리 선언을 하기엔 이르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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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에서 승리할 가능성을 95%로 예측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