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2020.10.23/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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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인중개사 없는 부동산 거래는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중개인 없는 부동산 거래 검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또 매년 30만명이 넘는 인원이 중개사 시험을 치고 이중 2만명이 넘게 합격해 장롱면허 양산과 사회적 매몰비용을 늘린다는 지적에 대해선 “문제에 대한 해법을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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