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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줄었다.
19일 NH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8명으로, 전날 400명대에서 한층 줄었다. 지난주 최대치인 하루 708명(15일)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도쿄에서 78명이 신규 확진됐다. 그 밖에 오사카부에서 41명, 오키나와현에서 36명, 가나가와현에서 23명, 사이타마현에서 22명 등의 신규 확진자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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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