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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블에스오공일(SS501)’ 출신 김현중이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컴백한다.
5일 소속사 헤네치아에 따르면 김현중은 오는 19일 정규앨범 ‘어 벨 오브 블레싱(A Bell of Blessing)’을 발표한다. 소속사는 이날 공식 SNS에 그윽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현중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정규앨범 발매는 지난해 2월 ‘뉴 웨이(NEW WAY)’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그는 2018년 선보인 미니앨범 ‘헤이즈(HAZE)’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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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 이틀 전인 오는 17일 온라인 콘서트 ‘어 벨 오브 블레싱’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