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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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검사 결과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토론무대를 함께한 바이든은 두 차례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바이든의 캠페인 역시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은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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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