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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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이 생후 4개월 된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류승범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리틀 프린세스. 러브!(My little princess. L O V 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을 품에 안은 채 의자에 앉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아빠’ 류승범의 모습이 담겼다.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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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승범 인스타그램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