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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눈물샘 폭발… 더 뜨거워진 ‘뮤지컬 스타’

입력 | 2020-09-26 03:00:00

2020 DIMF 뮤지컬 스타(26일 오후 6시)




본선 1라운드가 더 뜨거워진다. 1 대 1 대 1 대결이다. 대극장 뮤지컬 ‘애니’의 주인공이었던 최연소 참가자 최연우 양은 무대를 마친 뒤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린다. 16세 천재 소녀로 불리는 최주은 양은 심사위원들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