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 에반스.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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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자신의 중요부위 노출 사진을 SNS에 올린 영화 ‘캡틴 아메리카’ 주인공인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크리스 에반스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당신의 관심을 끌었으니...11월 3일에 투표하자(Now that I have your attention ... VOTE Nov 3rd!!!)”는 글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영상과 더불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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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크 러팔로와 크리스 에반스.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