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외통위 출석한 외교-통일장관

입력 | 2020-08-26 03:00:00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장관은 남북 물물교환 사업의 북한 측 주체인 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가 대북제재 대상으로 드러나 사업에 제동이 걸린 데 대해 “국제사회 제재 대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런 이유로 거래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