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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소녀’ 툰베리, 메르켈 총리와 회담 위해 베를린 방문

입력 | 2020-08-20 18:40:00


마스크를 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운데)가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회담을 위해 총리관저에 도착하고 있다.


[베를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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