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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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준(30·본명 방성준)이 아내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12일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성준과 비연예인 아내가 오는 9월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아내를 배려해 가족, 친지 및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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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은 지난달 전역했으며, 두 달 뒤인 9월 정식으로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서울=뉴스1)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