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38)가 좌완 선발을 맞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끝내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올 시즌 2번째 결장.
추신스는 2020시즌 11경기에 나와 타율 0.188(32타수 6안타) 3홈런 5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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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신 우타자인 롭 레프스나이더가 9번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레프스나이더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이날 6회말 2사 1루에서 터진 조이 갈로의 투런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5승(8패)째를 올렸고, 에인절스는 5승10패의 부진에 빠졌다.
에인절스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132에 그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