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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마크롱, 코로나시대의 인사법

입력 | 2020-07-01 03:00:00


지난달 29일 독일 베를린 인근 그란제에 위치한 메제베르크 성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유럽연합(EU)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회복기금 조성 등을 논의했다.

그란제=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