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츠 단신]KOVO 사무총장에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
입력
|
2020-06-26 03:00:00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62·사진)가 앞으로 세 시즌 동안 한국배구연맹(KOVO) 살림살이를 책임지게 됐다. KOVO는 7월 1일 임기 만료에 따라 김윤휘 현 사무총장이 대한항공으로 복귀하고 신 전무가 새로 총장을 맡게 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신 신임 총장은 경희대를 졸업하고 1985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통합커뮤니케이션실장, 평창겨울올림픽조직위원회 홍보국장 등을 지냈다. 남자부 팀을 운영 중인 대한항공은 현재 KOVO 회장사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형석 관장 불참에 李 “기분 나빠 못 나오겠다는 건가”
2
‘尹 어게인’ 스피커 앞세운 장동혁호… 한동훈 “그냥 날 찍어내라”
3
‘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 별세…향년 69세
4
“5m 짜리 무빙워크라니”…강서구청 황당한 세금 낭비
5
72세 맞아?…보디빌딩 대회 근육질 할머니에 ‘깜짝’
1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2
‘尹 어게인’ 스피커 앞세운 장동혁호… 한동훈 “그냥 날 찍어내라”
3
尹 “우리부부에 청년은 자녀…올바른 나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에 계엄”
4
권오을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송구…결자해지 하겠다”
5
장동혁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 친한계 “당에서 몰아내기 본격 시작”
지금 뜨는 뉴스
일하는 외국인 111만명, 절반이상 단순직
시민 구한 버스기사 등 11명, 새해맞이 제야의 종 울린다
“선택과목, 출석만하면 이수” 고교학점제 기준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