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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로 바뀐 노후 옹벽

입력 | 2020-06-18 03:00:00


부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사하구 다대5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입구의 길이 120m, 높이 6m 노후 옹벽이 청년예술가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해바라기, 자작나무숲 등의 벽화가 그려진 갤러리로 변신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