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의 M포인트 결제 이벤트.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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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에 나섰다.
롯데카드는 15∼17일 롯데백화점에서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5% 상당의 상품권 증정 행사를 연다. 또 13·20·27일 롯데슈퍼몰에서 6만 원 이상 결제 시 5%를 월 최대 1만 원까지 결제일 할인해준다. 신한카드는 8일까지 자체 온라인 직영몰인 올댓쇼핑에서 ‘건강케어 기획전’을 열고 건강식품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M포인트 결제 이벤트를 마련했다. 10일까지 정관장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1∼17일 LF몰에서 결제 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외식업체 피자헛, 도미노피자, 파파존스에서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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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