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오늘의 채널A]총선 후 요동치는 여의도 상황

입력 | 2020-04-30 03:00:00

김진의 돌직구쇼(30일 오전 9시 20분)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 절차 돌입을 밝힌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의혹을 받고 있는 양정숙 당선자 논란에 대해 “스스로 사퇴하는 게 해법”이라며 사과했다. 한편 미래통합당은 ‘김종인 비대위’ 출범 난항에 청년들이 지도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총선 후 요동치는 여야 정치권 상황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