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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수영장 인증샷을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오상진은 결국 이 사진을 삭제했다.
오상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수영. 스무 번 왕복 더 하고 육아(이모티콘)하러 가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근사한 전망이 눈길을 끄는 텅빈 고급 수영장 풍경이 담겼다. 오상진은 선배드에 누워 자신의 발만 나오도록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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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상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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