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오늘의 채널A]‘코로나 의사’ 신현영의 국회 입성 소감

입력 | 2020-04-17 03:00:00

뉴스A LIVE (17일 오전 10시 50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진 4·15총선에서 총 8명의 보건 의료인이 국회에 입성했다. 특히 ‘코로나 의사’로 불리며 더불어시민당 비례 1번으로 낙점됐던 신현영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국회 진출의 이유와 계획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