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몸에 축적되지 않는 단백질 충분히 섭취해야
이렇게 단백질 보충식 시장이 커지고 있는 배경에는 평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우리나라의 식습관이 자리 잡고 있다. 대한가정의학회지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60세 이상 2명 중 1명 이상은 일일 권장량 이하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단백질 결핍 상태다.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 우리 몸의 단백질을 분해해 신체기능을 저하시킨다. 이런 이유로 단백질은 매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어른은 몸무게 1kg당 1g 이상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데 우리 식습관으로는 권장량을 채우기가 쉽지 않다.
탄수화물, 지방과 함께 3대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물 다음으로 가장 많은 성분이다. 근육과 뼈, 혈액을 만들며 몸속 어디에나 존재하는 그야말로 신체의 필수구성요소이다. 600여 개 근육을 이루는 핵심재료일 뿐만 아니라 매일의 활력을 위한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바이러스 등 외부의 침입에 맞서는 항체·호르몬·효소를 구성한다. 원래 단백질(protein)이라는 말의 어원이 ‘중요한, 첫 번째’라는 뜻의 그리스어다. 말 그대로 생명의 첫 번째 요소이자 활력의 근원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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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이 몸속에서 줄어들고 이에 따라 근감소가 일어난다. 근육의 감소는 보통 30세 전후로 시작되며 노인의 근육량은 연간 1%씩, 근력은 연간 3%씩 줄어든다. 전문가들은 근육이 감소할수록 더 빨리 피로하고 뼈가 약해져 골절도 쉽게 생기며 혈당관리 등 전반적 건강 유지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요즘처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시기에 체력이 걱정된다면 혹시 평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것이 좋다.
양질의 단백질로 영양 밸런스 잡아야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근육량 유지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단백질 보충식을 찾는 이들이 계속 늘고 있다. 단백질은 종류에 따라 들어있는 필수아미노산이 다르기 때문에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먹어야 하는데 최근 일동후디스에서 새로 나온 단백질 보충식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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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비타민D를 비롯해 장(腸) 건강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과 마그네슘까지 하루 한 컵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한국인에게 많은 유당불내증을 고려해 소화가 잘 안 되는 유당 함량을 줄이기 위해 유청단백을 사용하는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최적의 영양이 가장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특히 산양유는 우유와 다른 단백질 조성을 가지고 있으며 소화율이 낮은 αs1-카제인 단백질이 우유에 비해 적고 대표적인 우유 알레르기원으로 알려진 β-락토글로블린의 소화가 잘 되는 등 소화흡수에 있어 우유보다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모유와 동일한 유즙분비방식으로 천연성분이 풍부하고 장내 유익균 증식에 중요한 프리바이오틱스 올리고당이 다량 함유돼 있다.
맛있고 간편하게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물론이고 면역력과 건강에 관심이 높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면서 홈쇼핑 방송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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