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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쟁 뉴욕, 축구장에 ‘야전 병원’

입력 | 2020-04-13 03:00:00


작업자들이 12일 미국 뉴욕주 컬럼비아대 베이커필드를 뉴욕-프레스비테리언 병원 의료진이 사용할 의료시설로 만들고 있다. 축구장 등 운동선수들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던 이곳은 최근 뉴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임시 의료시설로 바뀌었다. 다음 주부터 이곳에서 의료진들이 최대 288명의 경증 환자를 돌볼 예정이다.
 
뉴욕=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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