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1000명 육박…워싱턴 9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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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600명이 넘어섰다. 사망자도 85명으로 증가했다.
16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미국 49개 주와 워싱턴DC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661명으로 집계됐다.
뉴욕 주 경우 총 967명으로 1000명에 육박했다. 다음으로 서부 워싱턴주 904명, 캘리포니아주 557명 등이다. 이 외에 매사추세츠, 뉴저지, 콜로라도, 플로리다, 조지아, 루이지애나, 일리노이 주 등이 각 100~200명을 기록 중이다.
사망자는 총 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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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