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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8)가 타격감을 끌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잭 데이비스에게 2루 땅볼로 돌아섰고, 4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6회에는 바뀐 투수 크렉 스탬멘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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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077(13타수 1안타)까지 떨어졌다. 지난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올해 시범경기 첫 안타를 때려낸 이후 2경기 연속 무안타다.
한편, 이날 텍사스는 3-4로 패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