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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내 누적 확진환자 수는 159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3명이다.
신천지 대구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교인은 총 1848명이고 그중 833명이 양성을, 18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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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현재 누적 의사(의심)환자 5만6395명 가운데 3만529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1097명이 검사중에 있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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