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이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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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이상민이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강호동, 이상민, 하하의 근황 대화가 이어졌다.
설날을 맞이한 MC 강호동, 하하는 홀로 명절을 보내게 된 이상민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상형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자신의 이상형을 “밝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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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사유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 결혼을 해본 적이 있다”며 “사유리는 장난이 너무 심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러시아 외국인 며느리와 고부 갈등을 겪는 시어머니의 등장으로 세 MC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한편, 채널A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