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을 보고 앞줄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격호 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20일 그룹 등에 따르면 가족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초례를 했다.
이 자리에는 신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단상을 보고 앞줄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준호 푸르밀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