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영국 국기 불태우는 이란 친정부 시위대
입력
|
2020-01-14 03:00:00
광고 로드중
12일 이란 수도 테헤란 주재 영국대사관 앞에서 친정부 시위대가 영국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이들은 전날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희생자 추모 집회에 참가한 로버트 매케어 이란 주재 영국대사가 당국에 붙잡혔다가 풀려나며 외교 문제가 불거지자 대사 추방과 대사관 폐쇄를 요구했다.
테헤란=AP 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요양원 321곳 중 85곳 “치매발병후 기초수급자 전락 사례 있어”[히어로콘텐츠/헌트③-下]
2
박나래·키 쏙 빠졌다…‘나 혼자 산다’ 단체 사진 눈길
3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4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되길”…유재석, 조세호 하차 직접 언급
5
기대수명은 83년, 건강수명은 65년…결국 해답은 ‘잠·운동·식사’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3
장동혁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 친한계 “당에서 몰아내기 본격 시작”
4
무안국제공항 명칭 ‘김대중공항’으로…정부·전남 공동합의문
5
‘세관 마약수사’ 막장…백해룡 “함부로 기각” 압색영장 공개
지금 뜨는 뉴스
방첩사 비상계엄 관련 181명 전원 인사조치
‘불수능’에 치열해진 정시 경쟁… 신설된 첨단학과-무전공 학과 노려볼만
장동혁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친한계 “당에서 몰아내기 본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