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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 힘내시라는 뜻을 1000병에 담아 보냅니다.’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이 글귀와 함께 박카스 1000병이 도착했다. 수신인은 윤석열 검찰총장이었다. 박카스를 보낸 이는 자신을 ‘아주 평범하고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시민’이라고 칭했다. 이 시민은 박카스와 함께 꽃바구니도 보냈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박카스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으로 보냈다”고 설명했다. 박카스는 서울중앙지검 내에서도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에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의 별도 지시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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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기자 ye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