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주립대 재학생 레이철 정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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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주에서 20세 최연소 여성 시의원이 탄생됐다.
4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아이오와주립대 화학공학과에 다니는 레이철 정크(20)는 아메스시의원에 당선돼 아이오와 역대 최연소 여성 시의원이 됐다.
정크는 지난 3일 결선 투표에서 712표 대 587표로 크리스 넬슨 현 시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넬슨 시의원은 전기회사 ‘넬슨일렉트릭컴퍼니’ 부사장으로, 이번에 세번째 시의원 당선을 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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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