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파크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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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인터내셔널㈜(회장 이연희)은 차 내부의 담배연기, 곰팡이 세균 살균, 연료절감, 매연감소, 대기오염 방지에 도움이 되는 공기청정 연료절감 블랙박스 GL-900A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GL-900A 블랙박스는 초고화질 QHD 전후방 2채널에 SD 메모리 64GB, 앞차출발알림, 차선이탈알림, 추돌방지 ADAS 기능이 내장돼 있다.
또 블랙박스 장착 시 발생하는 배터리 방전 문제를 해결하고 연료절감에 공기 청정기능과 배터리 복원 기술을 더해 차량 배터리 수명을 2배 연장하고, 배터리 암페어를 복원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 같은 기술력으로 주차 녹화 시 최대 7일까지 방전되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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