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인스타
배우 소이현(35)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름 뭐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과 남편인 인교진(39)은 두 딸과 함께 즐거워한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했다. 2015년·2017년 딸 하은·소은 양을 각각 얻었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