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19 하반기 신입사원 320명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일정은 내달 1~8일 입사지원서 접수, 11월 3일 필기시험, 11~12월 중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올 12월 말 최종 합격자 발표 후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5급공채의 경우 사무직은 일반행정·법률·회계 분야, 기술직은 토목·도시계획·조경·환경·교통·건축·기계·전기·화공 분야를 채용한다. 6급공채의 경우 일반사무·토목·조경·건축·기계·전기 분야를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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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 사장은 “LH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채용을 통해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전문성과 시급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경력직 신입사원을 올해 하반기에 별도로 채용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제로에너지 주택·도시재생 등 국민생활 수준의 향상이 필요한 분야, 건설안전·소방·임대주택 안전관리 등 안전과 직결된 분야, 해외사업 등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분야 등이 대상이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