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유, 인적교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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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이 크리스토퍼 레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만나 수사 공조 등을 논의했다.
24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레이 국장 예방을 받았다.
윤 총장과 레이 국장은 자리에서 양 기관의 범죄 수사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감사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최신 수사 기법과 정보 공유, 인적교류 등을 지속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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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BI 국장이 대검을 방문한 것은 지난 1999년 11월 루이 프리 5대 국장 이후 20년 만이다.
【서울=뉴시스】이